こんにちは、ロンサカパです。
先週巡り会う事が出来た、国産のラム酒です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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イエラム サンタマリア クリスタル
沖縄の伊江島で作られているラム酒です。
クリスタルと言う名前は、他のラムで言うシルバーやホワイトと
思えば良いかと。
つまりは樽で寝かせていないお酒ということです。
香りはコルコルに近く、あまり期待せずに口に含んだのですが
なかなかどうして、おいしいお酒なのであります。
当たりは柔らかめで角をあまり感じません。
アグリコールラム的なクセはほとんど無く、
作り手の技術の高さ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。
そのお店には、樽で寝かせたゴールドもあったので、
次回はそちらを飲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。
ボトルがお洒落なのも良いですね。
이에람산타마리아크리스탈
안녕하세요, 론사카파입니다.
지난 주 둘러싸 만날 수가 있던, 국산의 램주입니다.
이에람산타마리아크리스탈
오키나와의 이에시마에서 만들어져 있는 램주입니다.
크리스탈이라는 이름 전은, 다른 램으로 말하는 실버나 화이트와
생각하면 좋을까.
결국은 준으로 재우지 않은 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.
향기는 콜 콜에 가까워,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입에 넣었습니다만
꽤 어째서, 맛있는 술인 것입니다.
당은 부드러운으로 모퉁이를 별로 느끼지 않습니다.
아구 리콜 램적인 버릇은 거의 없고,
제작자의 기술의 높이를 느끼게 해 줍니다.
그 가게에는, 준으로 재운 골드도 있었으므로,
다음 번은 그 쪽을 마시고 싶습니다.
보틀이 세련된도 좋네요.